액티레귤라리스에 담긴 과학
비피도박테리아는 인체의 장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장내 세균의 일부이며, 파스퇴르 연구소에 근무하던 앙리 티씨에(Henry Tissier)에 의해 처음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비피도박테리아는 인체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장내 세균의 일부이며, 특징적인 "Y"자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이의 장에서 앙리 티씨에(Henry Tissier)가 최초로 발견한 비피도박테리아를 다논은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요거트로 만들어냈습니다.
다논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수많은 실험과정을 거쳐, 우유에서 생존능력과 증식능력이 탁월한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Bifidus ActiRegularis®)를 선발해냈습니다.
이렇게 선발된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는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CNCM I-2494(Bifidobacterium lactis CNCM I-2494)라는 학명으로 프랑스 파리의 파스퇴르 연구소에 기탁되었습니다.
액티비아® 요거트 한 컵(병)에는 *40억 마리 이상의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가 함유되어 있으며,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는 위를 통과하여 장 끝까지 살아가는 능력이 검증되었습니다.
* 프랑스 다논 액티비아 제품기준